하늘로 승천한 에녹이나 불병거를 타고 하늘로 승천한 엘리야일지라도 결코 옥중에서 외롭게 죽은 침례 요한보다 더 위대하거나 영예를 받지 않았다.
하늘이 사람에게 주실 수 있는 모든 선물 중에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그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 가장 높은 영예이다. (소망224)